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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기사보기http://www.icbnnews.com/default/index_view_page.php?idx=124063경주시는 ‘아동학대피해 Zero(제로) 도시 조성’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달 26일 동국대학교 경주병원(병원장 서정일)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은 학대 피해 아동이 발생하면 신속한 신체·심리치료와 건강검진 실시로 아동 보호에 나서게 된다.특히 지난 2019년 3월 영유아 야간진료 센터를 개설해 야간 및 공휴일에도 운영하고 있어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종합진료가 가능해 학대 피해 아동에게 통합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병원 내에 학대환자보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어 아동학대 관련 부분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아 학대 피해 아동 치료에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동국대학교 경주병원 관계자는 “학대피해 아동들의 울타리가 되어 주기 위해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써 맡은 바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홍정옥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으로 학대피해아동에게 신속한 의료지원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 내 아동학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1-05-04
바로가기동국대학교 경주병원 교직원 ‘사랑의 헌혈 캠페인’참여
기사보기https://www.newsdream.net/sub_read.html?uid=132191동국대학교 경주병원(병원장 서정일)은 지난 23일 병원 현관 앞 주차장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자가 급감한 가운데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고자 진행됐으며, 교직원 110여 명과 병원을 찾은 일반인 10여 명도 함께 헌혈버스를 찾아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참가한 교직원은 헌혈 버스 내에서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앱을 통해 전자문진을 완료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위생 수행 등 방역 수칙 준수에도 만전을 기했다. 서정일 병원장은 “이번 사랑의 헌혈 캠페인이 혈액 수급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동국대학교병원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도 감염병전담병원으로서 감염병 예방과 극복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04
바로가기동국대경주병원, 차세대 뇌파측정시스템 구축
기사보기http://www.medwor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669동국대학교 경주병원(병원장 서정일)은 정신건강의학과에 특화된 차세대 뇌파측정시스템을 구축, 4월 20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정량화 뇌파검사기는 자동화된 뇌파 분석 시스템으로 뇌파의 스펙트럼, 유발전위 검사 등을 통해 기록된 뇌전도를 디지털화하여 진행시키는 수학적 계산으로, 뇌파 상태를 체크하여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가능하게 한다.정량 뇌파 검사는 6개월~1년에 한번씩은 검사를 하는 것이 좋으며, 이외에도 기억력과 집중력이 눈에 띄게 떨어지는 경우, 공황발작이 생기는 경우, 분노조절이 어려운 경우, 스트레스가 과도한 경우라면 늦지 않게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서정일 병원장은 “이번 최신 정량화 뇌파검사기 도입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분들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여 질 높은 의료환경을 제공하게 되었다”며, “환자에게는 치료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출처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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