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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주차 관제 시스템 구축
기사보기http://www.kh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281동국대학교 경주병원(병원장 서정일)은 병원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병원 내 주차장에 무인정산시스템(LPR system)을 구축하고 시범 기간을 거쳐 4월 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3월 23일 밝혔다.기존 입차 시 수동으로 차량번호를 입력하고 결제하던 방식을 차량번호판 자동인식기를 통한 차량의 자동 진·출입 및 무인정산기를 통한 요금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새로 구축함으로서 이용객들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주차료 감면은 외래 및 검진환자는 6시간 무료이며 입원환자는 24시간 무료, 보호자는 1시간 무료로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 차량 등록을 한 번만 하면 이후부터는 자동으로 차량이 인식돼 출입이 더욱 편리해 졌다.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측은 “새로운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내원객을 위해 주차관리원을 집중 배치 운영, 내원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서정일 병원장은 “이번 주차시스템 개선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분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길 바라며, 쾌적한 병원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출처 : 병원신문(http://www.khanews.com)
2021-05-04
바로가기동국대 경주병원 권세윤 교수,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 신규과제 선정
기사보기http://www.kbsm.net/default/index_view_page.php?idx=305291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도 기초연구사업부분 ‘생애 첫 연구’ 신규과제에 비뇨의학과 권세윤 교수(사진)의 연구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권세윤 교수는 이번 사업에 ‘방광암의 난치성을 결정하는 유전자 탐색과 이에 연관된 microbiota의 역할 규명'이라는 주제의 연구과제를 제출했다.이 연구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9400여만원 연구비를 지원받는다.생애 첫 연구 지원사업은 연구역량을 갖춘 모든 신진연구자에게 연구기회 확대 및 조기연구 정착 유도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권 교수는 “재발성 방광암 환자에서 얻은 소변이나 조직샘플을 통해서 방광 내에 존재하는 마이크로바이옴을 확인하고 이 마이크로바이옴의 특징을 연구하여 방광 내피세포의 유전자 변이와 관련성을 규명하여 재발성 방광암 환자에서 재발을 예방할 수 있는 선재적 치료 방법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권세윤 교수는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비뇨의학과 부교수 및 임상과장으로 재직 중에 있다. 현재 대한전립선학회 수련이사, 대한노인요양비뇨의학회 부총무를 맡고 있는 등 활발한 학회활동을 하고 있다.
2021-05-04
바로가기동국대 경주병원과 경주캠퍼스에 3억원 기부
기사보기https://www.news1.kr/articles/?4149900두 노(老) 비구니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에 1억 5000만씩 총 3억원을 기부했다.14일 동국대경주캠퍼스에 따르면 지선 스님(오른쪽 세번째)과 호명 스님(왼쪽 두번째)은 경남 합천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전국비구니회 해인사 자비원 광명노인요양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80대 비구니다. 거동이 불편한 호명 스님을 대신해 지선 스님이 은행에서 돈을 찾아 기부했다.기금 전달식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로 인한 노 스님들의 건강 악화를 우려해 스님들이 계시는 광명노인요양원에서 진행됐다.기금을 전달한 스님들은 "인생 회향을 준비하며 젊은 새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과 새 생명을 지켜가는 병원에 기부하고 싶었다"고 말했다.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은 '새로운 불국토를 향한 염원으로 기부해주신 두 스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기부해주신 기부금을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잘 쓰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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