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기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1636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1636
[일요서울ㅣ경주 이성열 기자] 동국대학교경주병원(병원장 나득영)은 지난 19일 ‘2017 협력 병·의원 초청 간담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의료기관간 원활한 소통과 진료정보 교환을 위해 마련됐으며, 13개 병·의원장 및 기관장이 참석했다.
나득영 병원장은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 강화와 상생방안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국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간의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의료전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