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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병원, 보건복지부 '3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기사보기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6876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의료기관 인증은 환자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의료기관 운영 실태 등을 평가하고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동국대 경주병원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4일간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 평가인증원에서 실시하는 인증조사를 받았다.이번 조사에서 3주기 의료기관 인증기준에 따라 기본 가치체계, 환자 진료체계, 조직관리체계, 성과관리체계 전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에 따라 2020년 9월 2일부터 2024년 9월 1일까지 4년간 인증 의료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이동석 병원장은 “3주기 의료기관인증 획득으로 명실공히 지역의료계를 선도하는 최고의 종합병원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병원으로서 최상의 질 향상 및 감염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도 인증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역 주민들의 신뢰를 받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http://www.kyongbuk.co.kr)
2021-05-04
바로가기동국대 경주병원, 코로나19 환자 '제로 상태'…142일 만에 마지막 환자 퇴원
기사보기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6242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은 카자흐스탄 국적 확진자 2명이 지난 8일 퇴원함으로써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입원한 환자는 ‘제로 상태’라고 12일 밝혔다.이는 지난 2월 18일 최초로 환자가 입원한 이후 142일 만에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가 없는 상태로 돌아온 것이다. 하지만 동국대 경주병원은 현재 감염병환자 치료를 위한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추가 확진자를 대비해 상시 대기병상으로 유지하고 있다.지난 2월 신천지교회와 청도대남병원에서 집단 발발로 시작된 도내 코로나19 사태에서 동국대 병원은 경산, 예천, 의성, 청도, 봉화, 경주 등 경북 도내 각 지역에서 발생한 중증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의료진은 밤낮없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그중에는 확진 당시 국내 최연소 확진자로 기록된 생후 45일 된 아기도 있었으며, 이동석 병원장을 비롯한 소아과 전문의와 전문 간호사가 방호복을 입고 정성 어린 치료 끝에 입원한 지 38일 만에 완치시켜 엄마와 함께 퇴원시켰다.이동석 병원장은 “코로나19 감염증 예방과 확산방지에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과 응급실을 비롯한 모든 교직원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를 드린다”며 “아직까지 코로나19는 종식되지 않은 현재 진행형으로, 감염병 추가 발생에 대비한 긴장을 늦추지 않고 총력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0-07-14
바로가기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정진관 증축 완료 `3개 진료과 이전`
기사보기http://www.icbnnews.com/default/index_view_page.php?idx=113954동국대학교 경주병원(병원장 이동석)은 신축건물인 정진관에 안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등 3개 진료과의 이전을 지난 6일 완료했다.정진관은 건축연면적 2,187㎡, 5층 규모로서 1년여간의 공사 끝에 지난 3월 준공한 이후 코로나 사태 발발로 인하여 이전을 보류했으나 외래환자 혼잡도를 개선하고 사회적거리두기와 감염 최소화를 위하여 신축건물로의 3개 진료과 이전을 결정했으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하여 별도의 공식 행사는 생략하기로 했다.이동석 병원장은 "지난 2월 18일 우리 병원에 코로나19 환자가 처음 입원한 이후 경상북도 각지에서 확진되어 이송된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해 왔으며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에 모든 교직원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정진관 증축을 시발점으로 환자 중심의 쾌적하고 편안한 외래 진료공간 재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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